TV에 출연한 줄도 몰랐는데 원치 않는 큰 관심을 받게 됐다고...
2007년 슛돌이는 15년 뒤 월드컵 무대에 진출했다
모두가 말하지 않지만, 여성 축구 심판을 바라보는 편견이 분명 존재한다.
그는 올해로 24살이 됐다.
드라마, 영화, 연극까지 모두 섭렵한 이연두.
유상철은 제자 이강인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이강인이 슛돌이 3기였다.
손흥민과 함께 훈련에 나섰다.
"귀화하면 병역 문제가 해결된다"